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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블루오션[Blue Ocean] 사역지 일터선교사」로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2): 영어교육 혁신으로 지역교회에서는 「교회학교에 텐트메이커 장막」을 치자!; 2018.07.13 16:23 입력

김동연 편집장 ceokdy123@naver.com

"대화가 않되는 벙어리 영어교육을 회복시키는 일을 합법적으로 교회에서 감당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고서 "사도 바울처럼 교회에 천막을 치자!" 인공지능 AI로 이어지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투 JOB도입(목회와 인재코디네이터 역+한GLO영중일러스 교육)"을 통해서 한국교회의 성장원동력을 찾고 그 대안으로는 교회학교 혁신에 두고 있다.(*상담문의: 솔로몬교회성장연구소 김동연 대표목사 직통 TEL. 02-3486-2004) 특히, 초등3~대학4년까지 14년간 공부해서 말 못하는 것이 기적인가? 3개월 공부 훈련해서 말하는 것이 기적인가? 대한민국 한해 사교육비로 20조를 쓰고 있으며, 그 중 영어교육으로 10조를 외화유출하고 있으며 이렇게 투자하는데도 "원어민과 대화가 않되는 영어교육을 회복 시키는 일"을 우리 교회가 감당하는데 있다. 특히, 우리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을 창시한 우리 한글은 전세계 최고의 권위 있는 언어학자들이 최고라고 인증하였으며, 자음 14자, 모음 10자, 모두 24자로 11,000개의 소리(발음)를 낼 수 있다. 우리한글의 우수성을 인정하여 세계유네스코 등재되었다는 사실과 "전세계 모든 언어를 우리 한글로 표현할 수 있는 언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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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교사나 교수나 학생도 자생력 정신으로 인생을 설계하는 법을 연수나 세미나를 통하여 배우면서 복음을 전하는 삶을 통한 선교사 정신을 계속 가르쳐야 한다. 그들은 왜! 목숨 걸고 조선 땅에 왔을까? 한국의 독립을 위해 헐버트 선교사, 언더우드, 아펜젤러는 목사, 교육자, 의사 선교사와 같은 한국 근대화 교육의 선봉들이다. 19세기 말 미국 매사추세츠주 헬몬산수양관에서 열린 대학생 사경회에서 헌신한 150명을 중심으로 한 학생자원운동(Student Volunteer Movement)의 영향을 입은 많은 선교사들과 함께 사역할 수 있었다. 이들은 한국인들이 복음의 빚을 갚는 차원에서라도 가난한 자, 병든 자, 소외된 자가 주류인 제3세계를 향해 자비량 선교라는 개척자 정신으로 나가라는 복음을 들려주었다. 21세기 세계사회가 네트워크 지식국가로 변하고 있는데도, 아직 우리는 지역화에 매여 정치부터 이분법적 사고에 매여 있고 한반도는 남북으로 나누인 현실에 있다. 이렇게 변혁을 이루지 못하고 예수의 피가 흘러야 할 교육이 건너야 할 구속의 강에, 건강과 축복의 신학이 매여 콜레스테롤이 가득한 채 예수의 피 대신 무천년설에 만족하고 있다.
‘생명의강학교’와 같은 대안학교들이 많이 생겨 더 깊은 바다로 나가 ‘노인과 바다’ 처럼 전투적 교육의 그물을 던져야 하지 않겠는가! 아니 명량해전의 이순신 장군처럼 기필코 승리하기 위해 
<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체,gulimche; mso-bidi-font-size: 11.0pt; mso-ascii-theme-font: minor-latin;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theme-font: minor-latin; mso-bid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theme-font: minor-bidi; mso-ansi-language: EN-US; mso-fareast-language: KO; mso-bidi-language: AR-SA">우리도 "바울과 함께 거북선을 타고 세계화 시대에 영적 전쟁을 통하여 승리의 깃발을 주님께 돌려보내는 글로벌 교육변혁가가 되어야 할 것"이다.<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맑은 고딕'; mso-bidi-font-size: 11.0pt; mso-ascii-theme-font: minor-latin;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theme-font: minor-latin; mso-bid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theme-font: minor-bidi; mso-ansi-language: EN-US; mso-fareast-language: KO; mso-bidi-language: AR-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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